劉亦菲10年前舊照公開引韓國網友讚歎

劉亦菲十年前的照片在網上流傳開，不僅引起了中國網友，粉絲們的圍觀，還在韓國引起了關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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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톱배우 유역비의 10여 년 전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中國頂級明星劉亦菲10多年前的照片被公開，引發了人們的關注。

최근 중국 온라인에 공개된 유역비의 사진은 그가 17세 때 찍은 광고 사진이다.

最近，中國網絡上公開的劉亦菲的照片是她在17歲的時候拍攝的廣告照片。

사진 속에서 유역비는 하늘색 스트라이프 민소매 상의에 각선미를 드러내는 흰색 핫팬츠 차림으로 해변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했다.

照片中，劉亦菲穿着天藍色的斜紋無袖吊帶上衣，加上展露出曲線美的白色熱褲，在海邊擺出了各種姿勢。

과감하면서도 발랄한 의상에도 청순미는 잃지 않았다. 양갈래로 길게 땋아내린 헤어스타일에 화장기 없는 말간 얼굴로 청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顯得大膽而活潑的上衣並未讓她失去清純的美麗。綁成兩根麻花辮的髮型加上毫無化妝痕跡的臉蛋，無不顯得她氣質清麗。

한국에서 송승헌의 전 연인으로도 잘 알려진 중국 배우 유역비는 2020년 3월 개봉 예정인 디즈니 라이브 액션 '뮬란'의 주인공을 맡아 촬영을 마쳤다. 

在韓國，以宋承憲的前女友而聞名的中國演員劉亦菲在預計於2020年3月上映的迪士尼實境真人電影中飾演主人公”木蘭“，該電影已經完成了拍攝。

韓國網友評論：

1.真可愛啊

2.無論是10年還是現在都一樣可愛美麗啊，kk

3.哈…我看到白成那樣的女人就覺得很神奇…

4.和徐賢很像啊。

5.和我家sana長得一模一樣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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